처음 당한 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유리한 보상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자동차보상쌤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자동차정보와

자동차보상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동물병원 여 원장님의

교통사고 첫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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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근길에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운전하던 중

오늘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골똘이 생각 하다가

앞에서 우회전하여 들어오는

차를 못보고

갑자기 ~쿵~ 하는 소리

일어나보니 병원~

 

 

BMW)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고 전화를 드립니다.

상담 가능하신가요.

 

자동차보상쌤)

 

네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상담 가능 하십니다.

말씀 하시면 됩니다.

 

BMW)

 

이주일전에 큰 사고를 당했어요.

저는 병원에 입원치료 중 이구요

처음 당하는 사고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보험사에서

나에게도 과실이 있다며

쌍방간의 운전자

쌍방간의 보험사

 

모두 의견이 달라

머리 아프고 복잡 합니다.

 

저는 과실이 있어봐야

10%정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잠시 생각 하느라

상대차를 늦게 발견한 것은

인정을 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고당한 자동차 입니다

차는 BMW320i M스포츠입니다

새 차 뺀 지 1년 정도 되었어요.

 

자차보험사는

차량가액이 3000만원 인데

과실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선 처리를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수리보다 전손처리를

하자고 하는데

내용을 물어보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보험을 가입할 때는

차량가격이 4000만원 정도 되었는데

사고가 나니까

3200만원 이라고 하며

전손처리를 하면 차를 가져가서

매각을 한데요.

 

이것은 사고당한차를

인터넷으로 판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취등록세는

어떻게 되나 물었더니

분손 매각이라 상대보험사에서

인정을 안 해준다고 하네요.

 

 

전손이면 전손이지

내차를 가져가서 팔면서

취등록세를 안준다니

애매모호한 보험사의 태도에

화가 나고

제 보험사는 제 편인 줄 알았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그 돈으로

동일 차량을 살 수 없을 뿐 아니라

남아있는 할부금 정리가 어렵습니다.

 

 

이게

보험사는 보상을 하는 건지

차 장사를 하는 건지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차를 보험사에서 가져가서 판다면

취등록세등 기타 비용을 보상하여

줘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너무 열 받습니다.

 

 

유튜브 에서

 

자동차보상쌤의

“『수리, 전손, 미수선 비교분석

유리한 보상선택“』영상을 보면

보험처리까지

대신하여 주신다는 것을 보고

의뢰를 하려고 합니다.

 

 

몸도 아픈데

자동차보험 보상용어만 들어도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자동차보상쌤)

 

네, 그러셨군요

보험처리를 위임하시고

건강만 챙기세요.

 

경추부분의

부상이 심하신 것 같은데

 

이것저것

내가 전부 다 챙기려고 하면

치료기간만 더 길어지고

보상금도 오히려

다 챙기지 못하게 됩니다.

 

*****

 

전체적인 것을 정리 하여 보겠습니다.

 

첫째 : 과실비율결정

둘째 : 수리, 전손 결정

셋째 : 전손 취등록세, 기타보상 문제

넷째 : 전손처리 시 할부정리입니다.

 

제가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여

드리겠습니다.

 

 

******

 

며칠 후

 

 

자동차보상쌤)

 

그 동안의 진행상황 및

전반적인 윤곽을 말씀 드립니다.

 

첫째)

과실비율에 대한의견입니다.

10% 차이를 두고

분쟁을 하고 계셨는데

가감하게 생각을 버리십시요

 

나에게는 감정뿐이지

손해배상금을 손해사정하여 보면

영향력이 미미하고 의미가 없습니다.

 

보험사는

과실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를 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엄청 소요 되며

쌍방 간에 손해만 늘어납니다.

보험사는 답답한 게 없습니다.

 

나만 손해 이므로

과실10%의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둘째)

수리, 전손결정

둘 다 나에게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수리 한다면

대파 사고 차는 수리 후 하자가

없을 수 없습니다.

또 그 차를 타는 순간

사고악몽이 오래오래 갑니다.

 

전손처리 한다면

자차 선 처리는 거부 하셔야 합니다.

매우 불리합니다.

 

자차가액보다

시세가 300만원 정도

더 높은 것으로 감정평가 되며

상대보험사에 시세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넷째)

할부금중도해지입니다

 

해결책을 알려 드립니다

 

차량대금 보상은

자차보험사는 뒷전으로 하고

상대보험사에 앞서서 강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사고당한 차는

보험사에 주지 않고

나의 권리로 남게 합니다.

 

 

자차보험사는

가액3000만원에서

사고 차 잔존가치를 빼고

지급하면 땡입니다.

 

보험사는 손해를 확 줄이지만

나는 ~~어떻게 되나요.~~

 

 

추가로

상대보험사에

기타 손해배상금을 추가로

손해사정 하여

합의금을 내 놓으라고 하면

 

 

이것저것 합하여

할부금정리는 물론이고

새로이 구입하는 차량의 비용에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세지 마세요.

전체적인 숲을 보시고 따라 오셔야 합니다.

 

내 손에 쥐는 돈을 생각을 해야

손해를 한 푼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BMW)

 

고맙습니다.

바로 합의를 볼 수 있나요

 

자동차보사쌤)

 

네, 바로 진행하면

보험금은 고액 건 이라

영업일기준 일주일 안에 입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빠르면 2-3일입니다.

 

보험사와 하나하나

모던 것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여 의사 선생님께서 이주일간

고민 ~ 고민하시던 것을

신속하게, 만족스럽게 ~

보험사와 합의대리를 하여

마무리 하여 드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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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법무법인 손해사정사의 소견입니다

 

 

자차보험사라고

무조건 믿고 따라가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손해를 줄이고자 합니다.

 

 

보상합의 시 명분이 중요 합니다

그 명분은 당사자가 학습을 하여

만들어 낸다는 것은 위험 합니다

 

 

보험사고처리 보상은

case by case입니다.

 

사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른 것이 약이다“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알고

보험사를 상대하여 합의 후

먼 훈 날 알고 보면

득보다 실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고

합의를 취소할 수 있느냐고

상담을 주시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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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곤경에 처하였다 하더라도

용기 잃지 마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인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상담을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에 공감 하시면

좋아요, 구독은 사랑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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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매입매각, 격락손해, 보험합의대리

법무법인 차량손해사정사 김덕현

전화상담 : 010-2296-0555, 159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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