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된 폭스바겐 제타 합의 사례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자동차정보와
자동차보상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대파된 폭스바겐 제타 합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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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님)
안녕하세요
자동차보상쌤 TV
미수선 좋은점, 나쁜점 영상을 보고
상담을 드립니다.
교통정체 구간에서 7중 추돌사고를
당했는데 6번째 차량입니다
차량은 폭스바겐 제타입니다
보험사에 전손처리 요구를 하였지만
수리비 견적서가 적게나와
전손처리는 어렵다고 합니다.
수리하기는 싫은데
보험사와 어떻게 합의를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보험사에서
수리를 해도 되고
수리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수선처리를 해도 되지만
사고 차는
보험사에서 직접매각을 한다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절충의 여지는 전혀 없다며
요지부동입니다.
신차출고 한지 8개월 된 차량으로
손해가 막심하고
보상 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하여
고민 고민하다가 상담을 드립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어느 정도
손해를 볼 생각은 있으며
수리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사고당한 제차를 보면
사고당시 쿵 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아수라장이 된 사고현장이
자꾸만 생각나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고 차는 보기도 싫습니다.
사고 차 사진, 스펙
자동차등록증사본을 카톡으로
전송하여 드렸습니다.
확인하여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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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네, 알겠습니다.
전송하여 주신 자료를
하나하나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사고 피해 차의 스펙은
폭스바겐 7세대 제타1.4프레스티지
모델로 확인되며
신차출고 8개월이 경과되었으나
주행거리가 6,000KM로
매우 짧은 것이 시세평가에 매우
유리합니다.
차량 앞, 뒤의 손상이 심하지만
시세 내에서 수리는 가능한 것으로
감정평가 됩니다.
사고당시의 악몽을
빨리 잊어버리고자 수리를 원하지
않고 있지만 많은 손해를 보는 것이
걱정입니다.
사고차를 수리하여
운행할 경우
신호대기 선상에서도
자꾸만 후미를 쳐다보게 되며
사고악몽이 오래오래 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큰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의 실내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리게 됩니다.
문제는
나의 손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보상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상대보험사에서 제시한
조건부 미수선 합의금은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사에서 편파적으로
자기들만의 손해만 줄이고자
노력을 했지
소비자의 손해는 아랑 곳 없이
조건부 미수선 합의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며
이 사건의 경우
내차를 가져가서 매각을 한다는 것은
보험약관, 민법, 상법에 어긋난 행위입니다.
사고 차의 수리비 예상액이
시세를 현저히 초과하지 아니하므로
자동차보험약관 상 추정전손이 아니며
분손 사고에 해당이 되므로
보험사는 “잔존물대위권”을 행사하여
사고차를
임의적으로 매각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소비자의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피해당한
보험소비자는 한 푼이라도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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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대신하여 사고처리를 하여 주실 수
있나요~?
사고피해로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보험사에 대응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어느 정도는 손해를 볼 생각도 있으며
수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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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네, 알겠습니다.
손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여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중에 결정만 하실 수 있도록
대리하여 보험금을 조정하고
사고 차는 매각을 진행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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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처리의견)
제타님은
사고당시의 악몽을 빨리
잊어버리고 싶고
사고차가 재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보험사에서는 합의금을 제시하고
절충의 여지가 없이 요지부동일 때
속된 말로 “환장할 노릇” 이죠.
보험사에서 제시한 미수선 합의금은
적정성, 공정성,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사는
센터에서 실 수리를 한다면
더 많은 보험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 잘 알면서도
절충의 실마리를 주지 않고
미수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기들 보상실무지침만 고집하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의 대응에
소비자는 또 힘들게 됩니다.
결론입니다
사고 차를
보험사에서 임의전손도 힘들고
임의전손처리를 받는다고 하여도
시세평가액이 시장의 시세하고
차이가 많은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답은
미수선수리비 및 기타 합의금을
잘 조정하여 신속하게
원만하게 보험금 조정대리를 하고
사고당한 차는 즉시 매각하여
손해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마무리하여 손해를
최대한 줄여 드린 사례입니다.
보험사에
일반 보험소비자가 대응하는 것과
교통사고전문 변호사 또는
자동차보상전문 손해사정사가
대응하는 차이가 무엇일까~?
전문 변호사, 손해사정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명분(名分)입니다.
일반소비자는
매일 사고를 접하는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는 다양한 형태로
case by case에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피해보상을 두고
심각하게 걱정하실 필요도
다 알려고 학습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전문자격을 갖춘 전문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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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곤경에 처하였다 하더라도
용기 잃지 마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인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상담을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에 공감 하시면
좋아요, 구독은 사랑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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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손해보험 보상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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