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전손처리 보상 잘 받는 방법 *세종자동차손해사정사

자동차사고 자차전손의 변화와 오해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자동차정보와

자동차보상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차전손의 변화와 오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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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갑자기 닥쳐온 교통사고

자동차보상 문제로

고민과 갈등이 심할 때가

있습니다.

 

 

 

 

단독사고

나홀로 사고로

차량이 대파되어

 

 

 

 

자차보상 받는 방법 중

수리, 전손, 미수선 선택을

쉽게 하지 못하여

고민 고민 하시다가

상담을 주신 사례를

종합하여 편집하여 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수리 가능한 경우와

*수리 불능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수리 가능한 경우만 다루어 보겠습니다.

 

 

 

 

 

 

 

 

 

첫째

#자차전손처리가 어려울 때

수리를 해야 하나

고민 중인 경우

 

 

 

 

 

둘째

#자차임의전손은 가능하지만

시장의 시세가 자차가액보다

매우 클 경우

수리해서 그냥 타야 될까

고민 중인 경우

 

 

 

 

 

 

 

 

세째

#자차추정전손처리를 받는다 하여도

보험약관 상의 정상적인

추정전손은 가능하다고는 하나

시장의 시세하고 1000만원이상

차이가 나는데 자차보험사는

요지부동으로 전손처리하고

잔존물대위권을 행사하여

내차를 가져가서 판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인 경우

 

 

 

 

 

넷째

수리는 싫은데

전손은 시세하고 차이가 많은데

미수선 보험사에서

단독사고는 미수선 제한대상

이라며 미수선처리 보상을

거부하고 있어

고민 중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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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단독사고

보상 잘 받는 방법입니다

 

 

 

 

 

먼저

전손처리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봅니다.

 

 

 

 

 

보험소비자는

전손처리하면 사고차를

폐차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오해입니다.

 

 

 

 

 

보험사의 전손처리의 경우

폐차 , 매각하는 경우

둘 중 하나입니다.

 

 

 

 

 

 

 

 

 

폐차하는 경우는

수리불능상태로 완파된 경우

화재로 인하여 전소된 경우로

보험용어로

절대전손이라고 합니다.

 

 

 

 

 

매각하는 경우

사고차량이 수리가 가능하고

경제적 가치가 남아 있을 때

공개매각을 주로 합니다.

보험용어로

추정전손이라고 합니다.

 

 

 

 

 

보험약관에 없는데

보상실무에서 발생하는

임의전손(확대전손)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문제와

자동차시장, 자동차보험의

변화에 대한

 

 

손해사정사 소견 입니다

 

 

 

 

 

 

 

 

과거에는

차량가액이 중고차시세보다

높거나 유사하여 전손처리 시

소비자는 큰 손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하여

신차출고가 지연되면서

중고차 가격이 많이 올랐으며

 

 

 

 

새 차 같은 중고차는

신차출고가격보다 높게 거래되는

이상 현상이 장기화 되고 있어

 

 

 

 

가액대비 시세가

매우 높을 경우

 

 

 

 

자차보험소비자는

갈등과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자차보험사, 보험소비자의 갈등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내세우는 명분을

어디까지

인정을 해야 할까~?

 

 

 

 

 

 

 

 

#자차미수선제한

#부당이득금지

#잔존물대위권

 

 

 

 

 

중고차를 사려고 하니

시세가 가액보다

매우 높게 거래 되고 있어

유사차량을 구매하려면 많은 돈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새 차를 사려고 하니 몇 개월을

기다려야하는데

차는 지금 당장 있어야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경우

 

 

 

 

상담을 주시면 해결하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보험사 하자는 대로

무조건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된다고만 할 때

한번이라도 짚어보고

결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밑져봐야 본전” 이라는

옛말 틀릴 것 없습니다.

 

 

 

 

 

소비자의 권익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권리위에 잠자는 자

구제받지 못 한 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차 전손보험금은

차량가액이 보상한도액입니다

중고시세가 더 높다면

전손처리가 정답이 아닌 경우가

반도체 사태이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case by case입니다

가능, 불가능이 존재 합니다.

사고내용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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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곤경에 처하였다 하더라도

용기 잃지 마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인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상담을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에 공감 하시면

좋아요, 구독은 사랑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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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손보사 보상직원

 

 

수리, 전손, 미수선처리 비교분석 유리한 보상

사고차매입매각, 격락손해(시세하락손해)

[로펌의 독립손해사정사 김덕현]

전화상담 : 010-2296-0555, 159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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